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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22 18:09:05 KST | 조회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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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관도 극초창기엔 막히면 지고, 들키면 지는 날빌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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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그거 운영하고 심리전 걸고, 극소수 교전하는 기술과 여러 변형이 발전되어서
희대의 노잼 동족전에 일조를 하게 되었음.
일단 확실한 게 뭔가가 나오면, 그것을 위한 최적화는 시간 문제임.
며칠이냐, 몇주냐, 몇달이냐의 차이지.
특히 저그같은 종족들은 특히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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