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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18 20:35:22 KST | 조회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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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앗의 창시자가 감독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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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성: 발리앗 빌드는 저그에게 질 수 없는 빌드다.
그렇게 레이드어썰트에서 출전했고, 패배.
근데 그 다음 주에 주작와룡이 빌드 가다듬어서 때려잡음.
둘의 차이점은 벌쳐로 견제 하면서 발퀴리를 뽑고 골리앗을 추가한 것과 처음부터 골리앗과 발퀴리를 위한 빌드를 탄 것의 차이.
그리고 그 이후 저막, 아니 바막이었던 정명훈이 메카닉으로 저그 씹고다님.
그래서 저그는 메카닉 약점이 초반이 약하다는 걸 파고들어서 많이 이기고 다님.
그러니까 이영호가 5배력에서 공1업 스팀마린으로 수비하면서 갑자기 팩 5개를 짓더니 배럭을 다 정찰보냄.
그렇게 브루드워는 레이트메카닉으로 종결.
108터렛은 진짜 테란이 개사기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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