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부 밑에 분말대로 일부로 무리둔듯

그 내리는 타이밍이 딱 거신 다죽인 타이밍이엿음

물대포러쉬같은 경우 거신만 없으면 거의 막는 러쉬래서

거신도 다죽엿겟다

그래 일단 빨리 사령부 앉혀서 최대한 내가 유리할수 잇도록 조금이라도 해보자

한마디로 프로게이머가 가끔씩두는 도박수?

근데 그럴거면 지게라도 떨궈서 수리하던가 햇어야햇는데

너무 안일하게 내림

빠르게 앉히자 였는데 그게 악수

ㅇㅇ 프로게이머들이 일반플레이어들이랑 마인드가 달라서 정말 0.1퍼센트의 유리함을위해서 무리수두는경우가 꽤 많음 저것도 그런상황이엇는듯..

이영호야 자기가 졌다고 확신하고 그냥 보낸거겠죠. 손가락 G에 놓고있을 상황인데 느닷없이 상대방이 거신조공해주니까 얼마나 신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