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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15 18:54:55 KST | 조회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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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토너먼트는 곰티비의 삽질과 이 판의 열악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상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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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금. 옆집 TI는 벌써 상금이 50억을 넘어가는데 곰티비 모금은 만 오천 달러 수준에서 그침.
뭐 그래도 2000만원 가까운 큰 돈이고, TI와 글로벌 토너먼트를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판 최고 권위였던 GSL을 매개로 한 클라우드 펀딩으로 그 정도밖에 못 모았다는것에서 한 번 실망
그리고 대회 날짜. 누가 날짜 잡았는지 몰라도 엉망으로 날짜를 잡아서 결국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고 나발이고
예선 통과한 선수마저 기권하는 초유의 사태 발생. Global Tournament가 그들만의 대회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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