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여깄습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c/27/read?articleId=1018323&objCate1=&bbsId=G003&searchKey=daumname&itemGroupId=&itemId=7&sortKey=depth&searchValue=%EB%AD%89%EC%B9%98%E2%99%A5%EB%AF%B8%EB%AF%B8&platformId=&pageIndex=1

저기 링크 들어서 또 그 안에 링크 들어가면 그래프로 완전 잘 비교했음 

저거 폰으로 못봄?

이 데이터대로라면 2012년 내내 하반기 가면갈수록 시청자수 + 상금이 올라갔는데
상반기가 더 흥행했다는 증거에는 정 반대되는 자료인데요?

근데 국내리그가아니라 해외리그 통합이라 국내에대한 지표의 기준은 못됨.
드림핵, 홈스토리컵, IEM, 강철오징어, IPL 포함된거라...

ㄴ 그건 반박이 가능한게 원래 대회들이라는게 다 초반에는 지역예선으로 시작해서 연말에 상금이랑 시청자수 올라가는게 그 해 결산 대회들이 연말에 몰려있어서 그럽니다. 블리즈컨, mlg, 드림핵 모두 연말에 여는 대회가 가장 크고 시청자들도 많이 모이죠

협회가 들어와서 흥했다는 증거가 있어야 님 주장 맞다고 인정하죠 ㅋㅋ

해외를 전체로 치면 연말 결산대회가 해외가 많지만 국내는 항상 같은 상금에 년말에 있는 큰 대회라봤자 블리자드컵 딱 하나였거든요;; 한국은 비교하기 힘들듯 그리고 그슬 시즌5는 라스베가스에서 진행해서 시청자수가 오히려 버프를 받은 케이스죠

아니 님주장도 상반기가 더 흥행했다는거인데, 거기에도 증거가 없잖슴.

난 애초에 들이댄 증거가 관중수가 아니라
대회숫자였고, 대회숫자는 데이터상으로 내말이 맞는데,

님들이 주장하는 근거가 결승 관중숫자아닙니까
그러면 그 수치를 가져와야 대화가 다시 시작되는거아닙니까

아니 흥행했다는게 관중숫자아니면 뭘로 설명하는데요 ㅋㅋㅋ

그럼 관중수를 가지고오시라니깐요;; 같은말 반복되잖슴

그리고 상반기에 열린 결승전이 한국 스투 최다관중이였음 이걸로 부족함?

전 주장하는건 아닌데요 저건 년별로 묶은거라서요 근데 상식적으로 연말에 대회가 더 흥하는거 아닌가염

2012때 특히 스1쪽이 스2로 다 전향하면서 리그가 흥행하는 조짐이 보였음.
선수들은 늘어나고

조짐이 보였지 결과를 낸게 없잖습니까 ㅋㅋ

근데 사실 그슬은 연초 연말 비교가 웃긴게 대진이 어떻게 되냐, 경기양상이 얼마나 흥미진진하냐에 따라서 시청자수가 매우 많이 바뀐다고 생각함 상금도 뭐 변하는것도 없고

상반기 정민수 vs 박수호 관중숫자는
'그 때까지 기준으로 최다관중'으로 기사에 나온거고 그 다음은 포함되지 않은건데요;;
2010 오픈시즌~ 2012 첫시즌까지 통합해서 2012 첫시즌에 관중이 가장많았다.
이게 끝이라고요;
애초에 비교할 자료가 없다니까 그러시네

난 애초에 관중수를 기준으로 얘기한적도없고...

제가 주장했던 근거는, 대회가 늘어나고 상금이 늘어나고 선수도 늘어났으니 흥행조짐이 보였다는거 아니었나요.

근데 관중수를 기준으로 반박을 하셨으니, 2012 상반기랑 하반기 관중수를 비교할 데이터가있어야되는데 그게 없잖아요...

물론 저도 모릅니다. 언제가 더많았는지 어케알아요. 일일이 센사람도 없을텐데;

팀킬 결승은 흥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을 깨고 박수호와 정민수, 두 MVP 선수의 결승은 3천 명이 넘는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가장 친한 만큼 서로 잘 알고 있었기에 매 세트마다 엄청난 접전을 벌인 두 선수, 그러나 6세트 십자포화 11시 확장을 두고 벌어진 공방전 끝에 박수호가 결국 승리하며 우승자 자리에 올랐다

비교할 자료가 왜 없어요 ㅋㅋ

비교할 자료가 없겠죠 사실 저런식으로 통계낼때 년도씩 내지 1,2,3,4분기 씩 비교하는건 보기 힘들듯

아스카님이 가져와 보시죠? 저는 모릅니다

저도 모르니까 묻는겁니다. 보여주세요;

아니 케스파가 들어오고 나서 흥행했냐 이거 묻는거지 ㅋㅋ
그래서 흥행 안했잖수

자꾸 얘기가 겉돌잖아요.
제글엔 분명히 흥행의 조짐이 보였다고 써있고
그 기준으로 대회가 늘었고, 선수도 늘었고, 상금도 늘었고, 팀리그도 1개 더생겼으니 흥행의 조짐이 보였다

이렇게 쓴건데

님이 2012 하반기보다 2012 상반기가 더 흥행했고, 그 기준이 결승 관객숫자래매요
그럼 상반기와 하반기의 결승 관객숫자가 얼마나 차이가나는지 자료가있어야 비교할꺼아닙니까
전 그 자료가 없으니 님에게 묻는거죠;

님이 한 주장이니 그에대한 근거는 님이 준비하셔야 맞는거잖아요.

제가 내세운 기준으로 비교할꺼면 흥행의 조짐이 보였다는데에는 충분히 동의할수있지않나요

뉴스기사는 일일이 퍼오기 ㅈㄴ 힘드니 결승장소만 딱 말하자면 이승현 정종현 결승전이 코엑스 오디토리움인데 거기는 암만 지랄을 다 떨어도 3천명은 고사하고 2천명 아니 1500명도 못들어가는 장소임
딱 악스홀 수준의 장소

어떻게하면 결승관중= 흥행 ????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온게임넷들오면서 잘될조짐 보인건

사실아님? 그리고 병행이 개니 병행시즌임? 스1에서 자연스럽게 스2로 넘어갈려고한시도니

기존에 스1보던사람들도 더보고 대회늘고 상금늘고 선수늘은게 흥할조짐이아니면 뭐임?

망할징조인가 저게 ㅋㅋ; 물론 잘안됬지만

다 닥쳐요 스2흥겜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