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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테스키
작성일 2014-05-07 23:27:25 KST 조회 396
제목
당연히 스2 부흥기는 스1에 인기에 힘입은 측면도 있지 않나 싶음

스1의 인기가 높았던 상황에서 블리자드가 야심차게 내놓은 스2 시스템.

당연히 초반에 각광을 받으면서 많은 유저층 유입.

특히 2012년쯤에는 협회.프로리그에서도 스2 병행으로 스2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져 있었구

연맹과 협회팬들의 충돌로 더 많은 떡밥들이 터지고 관심도가 더 높았던 상황.


군심으로 넘어오면서 지역마다 활동하는 선수들이 크게 차이가 나기 시작하고

연맹이 사라지고 협회로 정리가 되면서 안정화?WCS도 체계가 제대로 잡혔고

관심이 상대적으로 사그라들 수 있는 상황임.


또 협회쪽에서 기량이 날로 상승하면서 잘나가는 선수들의 세대교체도 한몫했다고 봐야함.

스2에 기존에 인기 있던 선수들이 점점 존재감을 잃고 있기도 하니까

대신 송병구와 같이 기존 스1쪽 팬들도 살아나는 측면이 현재 스2상황이라고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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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아스카님 (2014-05-07 23:28: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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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스1버프는 오픈시즌3때 죽었다고 봄
아이콘 아스카님 (2014-05-07 23:28: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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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내가 기억하기론 스투위기론이 한번 거하게 불때였음 조횟수하락이라던가
곰티비 운영을 까는 기사들이 좀 많았었거든요
아이콘 단테스키 (2014-05-07 23:29: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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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2도 스1에서 넘어온 선수들이 대부분이었잖음.
아이콘 에프드마질저 (2014-05-07 23:31: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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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 버프는 오픈시즌1이 대박이었죠. 스타1에서 비인기 선수들이었는데도 (김성제 선수 제외) 관심도가 폭발했으니...그 다음에는 임요환, 이윤열 등 인기 선수들로 인해 2차 버프가 있었고요.
아이콘 단테스키 (2014-05-07 23:31: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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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게 현재 피시방점유율이 스1이 훨 더 높음. 스2가 뿌리깊게 인기를 가지지못했다는걸 알 수 가 있음. 저번에 보니까 피시방점유율 스1이 아직도 6위, 스2는 16위;;
때국놈의멸망 (2014-05-07 23:34: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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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향수 버프는 2010년도가 끝임.
아이콘 아스카님 (2014-05-07 23:38: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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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오픈시즌1은 결승전 입소문으로 조횟수가 겁나 높은거임
4강이나 8강 조횟수는 그닥 높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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