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이퍼 했을 때 제일 ㅈ같았던 게

샤프 받고 크리티컬 터트리면 데몰리션 한방에 3만씩 20만씩 박힌다던가

피스트 막뎀만 16만씩 박혀대고 그런 것 까진 좋았는데

문제는 당시 몹들 최대 체력이 다 8~9만...

쓸모가 없음.

dps자체는 구려서 보스전에서도 그닥이었고.

드래곤스트라이크랑 윈부 하나로 먹고 살았음.

바이퍼의 재미는 오로지 뎀지딸딸이

그래도 한번 공격으로 뜨는 뎀지만큼은 그 어떤 직업도 대들지 못했음.

영메쿨빼주는친구

ㅇㅇ 당시엔 수레바퀴가 없어서 리저/영메 쿨 빼는데 필수직업.
그래서 혼텔 가서 리저 다 떨어지면 파탈해서 숍5나1 이렇게 파티해서 리프 써줘야 했었음

윈부는 그냥 양념이고 리저 하나 때문에 섀도어랑 같이 한명은 넣기도 했음.
내가 혼텔 뛰고 알목 먹고 댕긴거도 그거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