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궁은

샤프아이즈와 피어싱/프리져 등으로 인해 사냥에서는 보마보다 좋았고,

바이퍼도 깡뎀자체는 당시 메이플에서 최고 수준이라(9.999만이 최대이던 시절에 20~30만 뽑기도 가능)

윈드부스터로 인해 격수들과의 호환성은 나쁘지 않았으며(남둥 격수팟들은 대부분 근격들이 많아서)

팔라딘도 속성뎀으로 인해 주 사냥터인 남둥과 솔플에선 준수했음.

하지만 아메랑 섀도어 이 두 새끼는 그냥 태생이 노답.

갱생의 여지가 없었음. 삭제시급.

남둥하던시절은 맥뎀 111111이였다아님? 그때아란이 지렸는데

앜메는 걍 블와 쩔이나 하는수 밖에 갠히 남둥갔다가 엘릭서값도 못치고 ㅋㅋ

스킬 개편 전까진 신궁과 보마는 서로 상반된 영역에서 근소우위를 보였는데 개편 이후엔 195에 스나이핑 노쿨 / 얼티밋 스트레이프의 등장으로 모든 영역에서 신궁이 압도우위를 보이게 됨. 활의 메리트는 윈드브레이커에 뺏기고..... ㅂㄷㅂㄷ....

빅뱅전 팔불신은 그냥병신이였음

우승자이제동//아란은커녕 시그너스도 없던 시절이져.
남둥자체는 4차추가되기 직전부터 나왔음

병신궁 팔병신라딘 불구독 캢틴 유명했죠

까놓고 말해 실제 컨텐츠는 남둥사냥or망각 시조캐기밖에 없던 시절이라
팔라딘은 불메/단도에 비하면 훨씬 양반이었음.

캡틴은 재발견이 되기 전까지 씹잉여.
보마와 나로의 안좋은 점만 합쳐놓은 케릭터.
바이퍼는 그래도 몸빵이 되서 막사냥하기엔 좋았는데.

그나마 썬콜은 광부라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