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모든 해법은 스1때 부터 피지컬이 답인듯

스1 테저전에서 투햇뮤탈이 사기일때 정명훈이 발리오닉,메카닉 별짓을 다했지만

 

결국 이영호가 순수 바이오닉 피지컬 컨트롤 싸움으로 뮤탈상대하는게 해법이 된것처럼

 

걍 새로운 조합,전술이 해법이 아니라 하던거 하면서 극한의 피지컬 보여주는게 해법인듯;;

발리오닉도 계속 쓰였져
이영호는 그냥 맵이 바이오닉 쓰기 좋고 상대 뭐할지 뻔히 보여서 바이오닉으로 막고 그랬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