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CJ라도...

쓸만한카드가 김준호 말고 없으니

김준호, 백동준 투톱 토스에

김준호, 백동준, 정우용 3톱

김정훈 최성일 변영봉 있기는한데 다들 고만고만하니 근데 백동준도 현재는 확 낫다고는 못하니

김정훈 기대했는데 요번에 코드 S 못뚫는거보고 약간 아쉬움 ㅠㅠ
최성일, 변영봉은 뭐...
하긴 백동준도 해외가고나서 딱히 ㅠㅠ

CJ도 13-14 최종 플옵가려면 영입하는게 좋죠
기존 김준호 정우용 투톱에 비해 나머지 카드들이 불안한감이 있어서

STX 재활 훈련소 시절처럼 당장의 실력은 안 좋아도 그간의 성적이 있으니 한번 살려보자는 마음으로 구하는 팀이 있어야겟죠

백동준 예선출전 안시킨다네요

진짜 백동준 해외간뒤로 폼이 ㅠㅠ

어쩄거나 당장 확 필요한 팀이 있는건 아니라는게 클듯하고(백동준 현 페이스랑)
다만 백동준이 얼마나 국내팀 들어가고 싶은 맘이 있냐하고 연봉 협상이 관건이겠죠

진에어에서 큰맘먹고 김유진처럼 류원 코치한테 특명을 내린다면 될려나 ㅋㅋㅋ

김유진도 솔직히 류원 코치 오기전에 부활 이미 했던 케이스라 ㅋ 어쩄거나 김남중 영입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