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은 되게 잘만든 게임같음

자날이 군심 나오기 전까지 한 700만장쯤 팔았었던가? 그랬을텐데

군심나오면 스투 판매량 합산이 천만장 넘을줄 알았음

아직 이런기사 하나 안뜨는걸 보면 그게 안되는듯

ㅇㄱㄹㅇ 솔직히 무감타떄문에 짜증나도 지금보다 게임 양상 예스잼

원래 이례적인 경우 빼고는 확장팩 판매량은 줄게 되어있는데 자날은 스투의 기대감 버프도 컸고

확장팩 판매량은 줄어들기야 하지 당연히
지금 군심 300만장은 고사하고 200만장은 팔긴했음?

글쎄 이건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거 아닌가....
난 자날 노잼이 더 많았는데;;

프프전 가위바위보 거신짝대기 찍찍
테프전 111로 1년
프저전 닥치고 2베이스 올인, 운영불가

난 별로 재미없게봤음;; 그나마 테프전 운영, 저테전 운영이 보는재미는있었지.

군심 진짜 존1나 못 만듦

아스카님 // 근데 그게 해보지도 않고 망 장팩이네 하고 안 팔린게 아니라 자날하고 더이상 구매할필요없겠다 해서 안 산거라고 봐야죠

밸런스 땜에 진통은 좀 많이 겪었어도 게임 자체는 군심보다 훨씬 깔끔한 것 같음.

블리자드가 며칠동안 판매량 공개한 기사에 따르면 자날이 150만장 군심이 127만장쯤됨
초기엔 확실히 선전했음
그러나 그 이후엔 아무 소리도 없는걸 보면 반응이 나쁘다 라고 밖엔 말못함

데모가 있던것도 아니고 해볼만 있는 사람들은 일단 사서 해보고 안하죠 특히 해외는 더욱 그렇고 자날도 판매량 대비 지속 유저 엄청 적었던거 생각해봐도 그렇고
스투에 대한 기대감이 자날은 컸고 군심은 그 비중의 사람들은 아예 관심을 안 가졌다고 봐야한다고 봄 무료로 풀고 유저수 늘은거만 해도 그렇고

자날이 딱히 잘 만들었다 보기보다는 그냥 군심이 자날에서 품었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