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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31 22:42:02 KST | 조회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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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는 롤백에 병적인 거부감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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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게 당최 이해가 안감.
잘못된 패치는 되돌리면 되는데 왜 그걸 안하고 자꾸 다른걸 건드려서 맞추려고하는지 ㅡㅡ
다른걸 건드리니까 또 어디 한군데 문제가 생기고, 원래 3종족이 있다보니까 어떤 패치든간에
3종족전에 다 영향을 줄수밖에 없는데 왜 롤백은 절대로 안하려고하는지 난 이해를 못하겠음.
자날 시절 DK의 패치는 그래도 훌륭했는데.
정말 유저도 생각못한 미세한부분을 살짝살짝 건드리면서 밸런스를 맞추고 그걸로 안되면
맵으로 맞추고 하는식으로 잘해왔는데 갑자기 군심오더니 약이라도 빨았는지.
갑자기 유닛 스펙을 직접적으로 건드리기시작하면서 억지성 패치 늘어놓고 ㅡㅡ;
애초에 DK도 군심와서 감충이 자날에 비해 너무 안쓰인다는걸 인지하고 있었고 그 원인이
감충을 지나치게 너프했기 때문이라서 감충을 자날때로 되돌리면 안되지만 어느정도 다시 버프해서
맞춰줘야했는데 그걸 절대 거부하고 ㅡㅡ; 문제가 있는건 아는데 부분롤백도 싫으니까 다른거 건드려서
포촉에 생체추뎀이라는 억지패치 도입하고
예언자도 마찬가지임. 누가봐도 속업한다음에 다 망가졌는데 그걸 되돌리면되는데 또 뭐가 그렇게 싫은지
한사코 거부하면서 다른방식으로 건드리고....
아니 롤백하면 안되는 이유가뭐야? 진균 투사체 속도 좀 상향해주고 예언자 속업 없던일로하면되는데
왜 그걸 끝까지 거부했지 ㅡㅡ; 결론적으로 감충은 진짜 군심이 2년차에 접어드는데도 이름값을 못하고있고
예언자는 아직도 기획의도보다 너무 많이 나오고있는데. 왜 안했을까;;; 이유가 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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