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결승 중심의 일정도 좀 문제인듯

그슬12 s5이나 철징어처럼 4강부터 파이널을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음

결승에 집중된 이목을 분산시키는 것만으로도 동족전 결승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 같고

이게 한국 여건에 잘 들어맞을 지는 의문이지만

4강부터 파이널은 결승전 무게가 너무 떨어짐

시즌1파이널이 그랬잖수

그럴라면 아침부터 해야되는데 아침에 사람 많이 안오잖아요 그걸 시파1때 경험했구요 ㅋㅋ

그러고 보니 시즌1 파이널 흥행은 어땠었음?

역시 한국에서 하기엔 좀 무리려나요?..

아침은 ㅈㅁ하다 결승때 쯤 되니까 1층 좌석은 어찌어찌 다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