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같은 사소한 그런거 말고 리그 운영에 있어서

진짜 아 이시키들이 자막이나 뭐 이런거 짜잘한거 말고

그냥 기본적인 운영 마인드부터 ㅄ이 되었구나 라고 느낀건 시즌5/워커절부터라 보는 게 맞음.

해운절이야 롯데가 자리잡고 계획한거니 그렇다 치더라도 (토스선수가 결승간게 곰인방 잘못은 아니니)

시즌5부터는 이시키들이 리그 운영할 생각이 있는건가 없는건가 그 생각이 들었고

(라스베가스로 쉴드치기엔 이미 2012년 초부터 계획되어 있었음)

워커절로 한방 강하게 박은 후 망고식스니 조군샵이니 2013년 내내 이미 한물 간 상태로 쭉 가다가

핫식스컵에서 막타를 날리고 요번에 사망신고함.

그놈의 피드백 피드백 노래를 부르던 곰인방에서 피드백이 사라진거도 이 즈음부터였고

자기네 색깔이라던 조지명식같은거도 작년쯤부터 그냥 이유없이 때려치기 시작함.

2011~2012년도에 그랬었나?

아스카 말대로 2011년부터 이미 병맛이었다면 2012년도 초중반기에 무지막지하게 흥한건 뭐라 설명해야 함?

토스가 결승간건 dk탓입니다 dk를 까죠

2011년 하반기에 코드A영어중계 시작했었는데 거기서부터 병신이였음

까놓고 말하면 그 시절도 패치한번없이 멸뽕 반 사장되고 저사기가 도래했었으니
그것도 엄밀히 말하면 dk탓도 아님 ㅋㅋㅋ

아스카님//그건 코드A 중계 수 자체가 팍팍 늘어버린게 제일 큰 원인 아닌가.
그리고 그때는 지금과 달리 손대려는 거 자체도 많아서 이해 못할 움직임까진 아니었음.
문제는 2013년도. 아예 그거마저 안하고 비방으로 돌리면서 그냥 결과만 몇글자 찍 싸고 끝난거

아니 코드A중계수 자체가 늘어버린게 아니라 그때는 중계수는 그대로인데 그냥 돈 아낀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