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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아스카님
작성일 2014-03-30 15:51:30 KST 조회 187
제목
2011년 상반기 까지는 그래도 곰티비가 훌륭한 결과물을 내긴 했었지 싶음

자체제작맵으로 포모스에서 칭찬받았던 기사라던가

나름 평타친 대전 대구 투어 결승이라던가

VOD조횟수도 1일 50만 정도되었었음

문제는 슈토이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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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젠슨황 (2014-03-30 15:55: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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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초가 똥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콘 아르노르 (2014-03-30 15:55: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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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도 생각해야 하지 않나 중간의 GSL July를 제외하면 끔찍한 대 테란 시대가 찾아왔고 그게 해결되고 난 후에 12년 초중반의 빛나던 시절이 있었던거고 정지훈을 우승자급으로 포장해주지 못한걸 빼면 그렇게 문제가 있었나 싶은데
아이콘 [바이킹] (2014-03-30 15:56: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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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ㄹㅇ 진짜 대테란 시대는 참 ㅋㅋㅋㅋㅋㅋ
물론 이건 밸런스팀을 까야 되는 일이긴 함
미쳐버린젠슨황 (2014-03-30 15:59: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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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포장 못해준건 그 어느 시절에도 정지훈 우승하리라고 상상을 못했기 때문 아님?
막말로 정종현-이동녕 이 4강서 이기는놈=우승이라고 생각해서 나조차도 결승 안봤는데.
아이콘 아르노르 (2014-03-30 16:04: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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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못하게 하면 안되는게 방송사임 정지훈이 8강에서 잡은 김상준은 대 테란전에 있어서 알아주는 선수였고 4강에서의 김학수는 그 문성원을 잡고 올라왔었음 정지훈 래더 승률 90%대에 가장 잘하는게 대 저그전이라는건 알 사람들은 잘 알고 있었고 '올킬러' 타이틀도 가지고 있었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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