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스님 진짜 플엑에 애환 많으실듯...

고딩때 한워크 제작하면서 배포하려고 만든게 PLAY XP

사이트 인터페이스도 원도우 XP 기반으로 디자인해서

참싢하다 싶었는데

서버도 발품 팔아서 지원받아서 계속 증설하고

중간에 분노하셔서 한번 폭파하긴 했지만....

그래도 다시 운영하시다가

마지막에 사이트 넘기셨는데 오만가지 생각하셨을듯...

 

그러고보니 그때 부운영자였던 테리님은 뭐하고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때는 워3 밸런스 토론도 진짜 4종족이 점잖게 토론해서 재미있었는데....ㅜㅜ

점잖은거에 기준이 뭐지 ㅋㅋ

아 제가 말하는건 프라임리그 시즌2였나? 시작하기전에 말하는거에요
그 이후는 뭐....ㅋㅋㅋ 지금이랑 비슷하죠

워크3 밸런스게시판의 쌍욕판을 아직도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