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가니 지뢰 인성비가 발목을 잡네

ㅇㅇ...

토르 비율좀 높았으면 어땠을까 싶음..

헤비레인은 소모전을 해줬고

다이달로스는 그냥 테란이 니가와 시전했는데 저그가 점막 밖에서 절대로 안싸웠죠.,

테란도 안들어가고.

결국 울트라 풀업테크 다타놓고 자원다쌓아놓고 싸움.

걍 지뢰가 아니고 이신형이 너무 몸사린듯.

전 반대인 거 같은데... 황강호는 절대 안 싸우고 뮤탈만 돌리고 이신형은 그래서 걍 멀티랑 인프라만 늘렸고

그리고 황강호가 뮤탈로 해병 빼게 한 것도 잘한 듯

다이달로스같은 경우에는 점막밖에서 안싸워준 황강호가 되게 현명했죠.
200 빨리채우고 저글링 거의다 맹독으로 바꿔둔상태에서 소모만 해줬고... 저런식으로 하면 바이오닉 노답. 빠르게 팩토리 인프라 늘려서 바이오닉->바카닉->메카닉으로 자연스레 넘어갔으면 좋았을듯.

ㄴㄴ 서로 점만 안으로 안들어가고 저그도 점막밖으로 안나가고

이신형이 본진 앞마당 터렛도 안박을정도로 저그가 집에만 있었어요

뮤탈돌린건 한참 지난후고. 18분넘었을때고여.

저그도 200찬지 아마 한참됬을텐데 잘참았다고 생각해요

아 제니스님글에 댓글 아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