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 캠페인의 문제 중 하나가

거의 모든 미션이 공격형, XX를 파괴하라기 때문에

시간 충분히 두고 돈만 꼴아박으면 깸

볼륨이 적은 것과 이것이 결합해서

영상 말고는 허전하다는 반응을 만든 듯

예외가 있다면 제루스 미션 두개정도인가..

ㅇㅇ 죄다 오펜스 투성이인데다가 업적도 죄다 타임어택임

전 오히려 시간이 촉박해서 미칠 지경이던데 특히 나루드하고 에네르기파 대결하는 미션

원시 케리건 각성도 저그의 영원한 친구 촉수가 있기에...
그런 의미에서 높은 난이도 주르반 미션이 꿀잼이였음

그나마 자날 캠페인은 해병의무관이 안 먹히는 미션이 소수라도 있었지 이건 100% 바드라로 파훼

난이도는 자날에 비해 턱없이 낮고 그러면서 업적은 타임어택만 줄창 나오고 하나같이 오펜스뿐이라 진짜 실망이었음

진화미션 같은거 집어치우고 그런 미션 만들시간에 분기나 만들지
무리어미 도와서 함선제작 행성 털기 or 차량제작 행성 털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