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002년 월드컵이 어느정도 홈 어드벤티지는 있었지만

그래도 최소한 다른나라보다 심했었다...라고 하긴 좀 그런정도였음.

 

 

 

정확하겐, 타 대륙에서 할때 아시아권이 받는 당연한 페널티가 사라지고, 오히려 어드벤티지가 생기다보니 다른나라에서보면 더 편파로 보였긴함.

 

(실제로 1998년도때 우리나라가 당했던 패널티 생각해보면 아직도 ㅡㅡ)

 

물론, 스페인전은 실드칠 생각도, 이유도 없음.

 

 

 

그래도 할말은 있는게, 스페인전 정도의 홈 어드벤티지를 다른 개최국들도 거의 1번씩은 다 받았던거긴함. 근데 유독 우리나라에만 엄하게 들이밀더군요.

 

 

근데 올림픽 이나 월드컵 홈버프나 오심같은거 솔직히 좀 할말이없긴한게

스페인전도 그렇고 우리나라 88때 너무 해먹어서리

ㄴ 뭐 그래도 러시아처럼 대놓고는 안함...

88때 권투에서 러시아보다 더 대놓고 했습니다 내내 얻어맞다가 판정승으로 이겼죠

이게 올림픽 5대 오심에 들어갑니다 우리로선 좀 부끄럽죠

그리고 그후 그 상대선수는 4체급 챔피언을 먹습니다

세계 최강 대상으로한 버프니깐 그렇지요. 그선수들이 영원한 것도 아니고 다음 월드컵에서 다시 모일지도 모르는 조합인데 편파로 4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면 순수 축구팬들은 기분안좋죠. 세계 최강 김연아를 단지 러시아 자국의 축제만을 위해 희생시켜 순수 피겨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이번 동계랑 다를바가 없다고봄

mbc인가 거기서봤는데 권투저건
다른나라에서 심판매수했었다고함
사실인지는 잘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