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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17 23:15:04 KST | 조회 | 236 |
제목 |
고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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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실제로 숭실대 생체과에서 저런 프린트를 배부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특히 '앞존법'이라는 황당한 표기를 비롯해 내용이 2013년 초 부산의 한 사립대학에서 배포된 신입생 안내문과 유사하기 때문에기사
사진, 해당 프린트를 흉내내어 조작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조작은 무슨. 당한 사람이 직접 쓰는데 저거 실제로 배부하는 것 맞고 학과 내에서 압력을 주면서 강제로 지킬 것을 강요한다. 실제로 배부받았고, 집합 등등을 넘어 인신공격까지 가했다. 그리고 당사자는 전과했다. 심지어 과내에서 단체로 맞추는 반티 등을 과하게 받은 의혹도 받고 있으며, 전과생의 경우 전과한 학과에 학생회비를 이월해주는 것도 제대로 이월해주지 않았다. 그 당사자가 디씨에 직접 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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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에는 '학번 다 깔 수도 있으니 꼬우면 연락하세요'라고 했음
내가 당한게 있는데. 지금 나랑 친한 형 '존나 꼬시닼ㅋㅋㅋㅋ' 이라고 연락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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