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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15 21:44:58 KST | 조회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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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치진이 시켰다고 선수가 죄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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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가 파벌싸움 동참하고 고의로 길막하고 한 건 본인들이 선택한 것 아님?
'어쩔 수 없었다.' 이해는 해줄지 몰라도 죄인은 죄인임. 솔직히 말해 나는 존나 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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