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불사하면...

바로 된다면 진짜 여행을 했을꺼에요...

진짜 세계제일 대부자 아니면 불로불사면 무계획여행을 해보고싶긴 해요...

뭐를 배울지가 궁금해서 말이죠...

하다보면 인연도 많이 스치겠죠?

이것저것 조그마한 소문거리를 만들면서 조용히 미스테리같은 얘깃거리도 한번 만들고 싶어요.(내 신분이 알려지지 않는 선에서...)

그런것도 참 로망일거 같은데...

그 끝은 허망할걸요..

사람이 모든걸 알게되도 허무해질거같고..

뜬금없이 불로불사는 왜 나온거졍

음 한가지 말씀해드리면 인간이 할수 있는 모든가능성은 무한하다고 하며
영원한 삶이 우리가 상상한것 처럼 결코 지루하진 않다고 합니다
우리의 창조주가 있다면 영원한 삶이 결코 지루하도록 만드시지 않았을거란 거죠

제가 믿는 말이기 때문에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마시고,,,뭐 논쟁이 많은 부분이기때문에
함부로 말할수는 없지만

이게 다 불멸자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