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력 자체가 구졌다기보단 정찰로 인한 리턴이 줄어서인듯

일단 다보면 맞춰가기 편해져야 하는데

그렇질 못하는게 요즘 양상 중 하나라,

결국 리스크는 그대로, 이득은 약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정찰로 인해, 정찰에 투자하는 비용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적기 때문에 정찰력의 약화라는 얘기가 나오지 않나 싶음.

아무리 할거 다 해도 결국 정찰의 본래 목적을 쉽게 살리지 못하니까.

비슷한듯 하면서도 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