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해설진이 오상직코치 용병술을 칭찬했었는데

전혀...

애당초 이영한을 내보내고 후속타로 강민수 신노열을 냈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멘탈 제대로면 이영한이 이겻을거라 안보는데... 이번엔 대군주 막히는 실수로 이긴거고.

쉽게 말해 카드 두개써서 하나잡으면 진거지

ㄴㄴ 저번에 멘탈 제대로일때도...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