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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08 12:23:06 KST | 조회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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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억합니다: 가카 김영진(?~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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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의 독립운동가, 해방운동가
메카닉 체제 양산화, 산업화로 테란의 해방을 위해 이바지하다 2014년 2월 7일 저녁 공허당 당원 조성호에게 발각, 즉각 집행당하였다. 이 과정에서 군심당 당원인 이동녕이 관여했다고 전해진다. 조성주, 정우용과 함께 테인애국단을 조직하였으며 32강 3명의 테란 생존자 가운데서도 테란 해방을 위한 운동 스타일이 독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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