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글이 안올라와서 질문드려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일꾼 수도 비슷하고 생각보다 비슷한 인구수로 쭈욱 갔는데..

한순간에 바퀴 짜내기로 인구수가 저렇게 차이날 수 있나요?

물론 가스를 생각보다 많이 캔 건 있지만...

수습불가능할정도로 저만큼 벌어지는걸 보니 이해가 안되네요.

수비 포지션에서;;;;;;;;;;;;;

일꾼수 대비 가스를 많이 캤음 -> 미네랄이 상대방에 부족 -> 업그레이드에 자원을 소모 -> 미네랄 양이 훨씬 부족

즉 한타 타이밍때 바퀴 수가 10기 이상 차이났던 점에서 훅간게 큼

또한 추가 병력이 강민수는 둘러싸는 형태로 온 방면

박수호 선수는 2멀쪽에서 나온 바퀴는 하단부에서 부비부비중

결국 남아있던 바퀴가 압도적이던 강민수가 이후 추가적인 바퀴 다 짤라먹고 저렇게 병력이 남은거

그리고 공방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