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시즌이 저그 암흑기가 아니라는 의견은 좀...

당시에 차관업도 지금보다 훨 빨라고 관문에서 뽑혀져 나오는

광전사, 추적자 빌드 타임이 짧아서

저그가 토스상대로 15앞을 하면

1관 1제련소 광광 압박(광전사+광자포)가 가능했고

그렇다고 선가스 못이후 멀티하면 상대 4차관 막으려면

광물캐는 일꾼 딱 20기 맞추고 링만 부왁부왁 뽑아서 막아야했고

테란이 선병영(보급고 없이) 건설이 가능해서

사신으로 압박하다가 상대가 바퀴 뽑으면(바퀴 사거리가 지금보다 1짧음)

불곰으로 제대로 엿먹였는데...

그러다가 정줄 놓고 번식지 늦으면 밴시로 탈탈 털리고

 

아직도 시즌1 김원기 금속도시 경기는 진짜...

사신 벙커링으로 앞마당 깨지고 밴시로 일꾼 털렸는데 역전하는거보고

토스 유저였는데도 불구하고 환호를 지르면서 봤는데 말이죠

 

시발 사차관이랑 오병영사신

김원기는 어떻게 막았나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