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가 유저도 알고 있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이는 스1부터 계속 봐 온 유저들의 경험보다 미약해서, 그니까 스1라는 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기본을 모르고 스2만 파고 있는 DK의 무지에서 기인한다. 는게 어떤 작자 논리인데,

아니 애시당초 유저들 다 알고 있다는 걸 전제했는데

진짜 문제를 유저들이 진정으로 100% 알고 있다고 생각하나?

당장 모점추 하나만으로 사람마다 주장하는게 다른데 말이요.

마인오닉 사기 시절에 감군 먼저 손 안대고 곧바로 지뢰부터 고인 만들었으면 어쨌을까?

111 전성기 시절 멸자를 손대지 않고, 병영 5초 늘리는게 아니고 곧바로 테란유닛들 고인 만들면?

1111 사기라고 해병을 너프하면?

4차관이 사기면 광전사와  추적자를 너프하면?

기갑병 사기라고 기갑병 고인만들었더니 테프전에선 좀 나왔다가 관뚜껑 박았고

기갑 드랍도 없어졌지?

님 주장대로라면 기갑병 반 고인 만들 때처럼 딱 그렇게 해야지 안 그런가?

직접적으로 손대는 걸 남발하는게 얼마나 게임을 망치는 주범인지를 모르니

당연히 이상한 개소리나 하고 있는거지 뭔.

바로 이게 님의 경험이 부족한 것입니다.

댓고 토스를너프하란말이다

저 그래도 하나는 맞춤. 유령 너프해야한다고 6개월 전부터 징징댔고 내가 말한데로 유령 1.5로 너프됨 ^오^

그 유령너프도 결과적으론 마의 25분이라는 단어로 대표되는 테란 후반 약세에 결정타를 날렸다는 점에선 직접적으로 손댄 것의 부정적 결과물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음.

눈에 보이는 걸 대놓고 직접 손대지 않는 게 능력 부족?
이 판을 안 봐 왔으니 저딴 소리가 나오지 ㅋㅋㅋㅋ

MAXWELL // 역으로 생각하면 그 이전에는 25분 이전에도 25분 이후에도 테란보다 플토가 약했다는 것.....-ㅅ-;

그 이후에도 마의 25분이 6:4 , 7:3 정도의 비율로 토스 우세로 바뀌었음에도 승률이 테란 우위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