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때 옵티컬플레어 써서 디텍팅 고자만들면 뭐함

스1의 종이비행기 뿅뿅은 밴시의 팡팡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여러분.

그리고 지천에 널린게 디텍팅 기본장착 대군주인데

그거 어느 세월에 모두 고자 만듭니까.

테프전? 관측선 자체가 은폐이고 스1 테프전에 바이오닉을, 것도 메딕을, 연구비용까지 써가면서

관측선에 스캔까지 뿌려가면서 달아준다는 건....그냥 관광경기

어느 세월에 고자 만들어서 핵떨구는 하이라이트는 있음 ㅎㅎ

토스전이겠죠. 저그전은 그 긴 스타역사에서도 임요환이 썼다가 실패한것빼곤 기억 안남. 아니다 정명훈인가 t1테란이 언덕럴커한테 쓴적도 있긴 했음.

글좀 읽고 글싸라 조
모점추 십사기 -> 모선핵 시야가 문제다
-> 사신으로 옵티컬 줘서 모선핵시야 없애자

일단 이거였는데 대군주는 관심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