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잘못이 없다는투로 남논리를 배끼는 클라스보소

병신도 저런병신이 없는듯
아까부터 잘못된게 아니네 이지랄만 하고있음

잘못이면 잘못인 이유를 제시하면 될 일을...ㅉㅉ

논쟁이 잘못이 되는 순간은 바로 이런 순간입니다. 님께서 말하신 그 악의적인 비난의 용어가 사용되는 이런 시점 말이죠

그러한 악의적인 비난의 말을 사용하는 것이 바로 잘못이라는 거구요

아직도안자시네

잘못인 이유를 들었는데 귀막고 자기논리만 펼치시는데 뭘 제시하지 않았다는건지

그리고 논쟁이고 뭐고 님은 그저 잘못이 없네 뭐네 지랄만 하시는데
이게 논쟁입니까? 떼쓰는거지

자기가 멋대로 남이하는건 잘못이고 내가하는건 잘못이 아니다는투로 계속 이야기 하는데
그렇게 자기의견에만 빠지실거면 그건 논쟁이 아니라 그저 자기말 들어줄 사람을 찾는거죠
디씨에나 가보세요

잘못된 이유가 부적절한 근거를 제시했는데 오히려 님이 귀를 틀어막으셨죠. 그리고 분에 못 이기셔서 욕을 찰지게 갈겨주시네요. 제가 이신형 선수를 비하한 것과 뭐가 그리 다르신 건지 ㅉㅉ

단정짓네 뭐네하는것도 아까부터 전 님말을 근거로 판단한거고
님은 그렇게 자기말만 하는걸 논쟁이라고 칭하시는데
자기말만 들어줄 사람 찾는거면 어머니나 찾아가시던가를 하세요

근거가 부적절하다는 이유가 뭐죠?
그걸 설명해주시죠
그리고 제가 분에 뭘 못이겼다는건지

오히려 님이 말하신 무례야말로 님 생각에 불과한 거 아닌가요? 님 말대로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이 무례면 님도 무례를 행하고 계시는 거죠. 이게 바로 논쟁의 기본적인 방식입니다. 상대의 논리가 적절하지 않음을 제시하는 거요

님 생각에는 자기가 잘못이 없으시니 근거가 부적절 하시겠죠
아이고 유딩님 납시었네요

지금 이건 논쟁이 아니라 님말만 하는겁니다

그렇게 치면 저도 님이 단정짓고 있다는 거에 대해서 님의 말을 근거로 판단한 겁니다

자기말만 하시는데 이게 어떻게 논쟁이 될수있죠?

유딩이니 어쩌니 하는 것도 저열한 공격방식이네요. 이런 게 잘못이죠.

배낄게 없어서 남 논리나 배끼고있고
아주 잘나셨네요

자신은 자기말만 하지 않았고 남은 자기말만 한 거고...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고..

저열한건 님이죠
자기잘못이 없다고 칭얼대는데 그게 저열한게 아니면 뭐죠?

남의 논리를 배끼는 게 아니라 남의 논리가 왜 부적절한지 역설적으로 적용한 겁니다

다시 말해 "무례는 남의 기분을 나쁘게하는 것이다"라는 님의 논리는 부적절하다는 뜻이죠

왜이리 말귀를 못 알아먹으시는지

근거없다고 철썩같이 믿으세요 그럼
님은 자기주장에만 빠지신거 같으니 말할필요도 없고 논쟁 그러시는것도 참 웃기네요

제가 잘못한 게 없다고 언제 그랬습니까? 하지만 잘못하지 않은 것까지 비판을 하니 그건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는 건데 그럼 잘못하지 않은 것에 대한 비판까지 감수해야 하나요?

말귀를 못알아들으셔서 님은 말귀를 잘 알아서 이지경까지 오십니까?

이게 잘못이 아니네 상대기분을 나쁘게 한게 잘못이 아니네
잘못없다고 칭얼대시는건데요 이게

허허... 님도 저에게 근거가 없다고 철썩 같이 믿는 판에 뭘 더 논할까요... 자기에게는 있고 남에게는 없고 그 근거는 없고..

자기에게 있다고는 단 한마디도 안했는데요
님에게 근거없다고 한적도 없고요

말이 안통하니 이제 지어내시기 까지 하시네요
수준 잘보았습니다

그럼 상대기분을 나쁘게 한 게 잘못이냐구요. 그게 무례냐구요.

단순히 상대기분을 나쁘게 한 게 잘못이고 무례라는 유치한 논리를 제 입장에서 적용시키면
님도 저의 기분을 상하게 하셨으니 님도 무례를 저지르고 있는 거라구요

물론 님은 무례를 저지르고 있는 게 아닙니다(욕설과 저열한 공격을 제외하면)

이게 상대의 논리가 부적절함을 입증하는 방식입니다. 상대의 논리를 역으로 적용시키는 거요

애초에 이건 논하고 논쟁하고가 아니라 님이 일방적으로 자기말만 하는거죠
이걸 논쟁이라고 누가 그러덥니까?
제가?다른사람이?

이글제외하고 그글에서 제가 무슨무례를 저질렀는지 말을 하라니까요.
제가 그글에서 님에게 기분이라도 나쁘게 했습니까?

아따 자기가 선수비방질하고 테라디언 운운하는건 모르겠고

남이 자기 까는건 무례랑께요?

님의 태도가 그렇다는 거죠. 님이 그런 말을 했다고 제가 언제 말했습니까?

님이 저에게 "자기 말만 한다"라는 이야기를 한 것처럼

저도 님의 행동을 판단하는 겁니다

마지막말과 이글을 제외하면 제가무례하게 했다는건 단한건도 없고
님은 이신형 선수 팬한테 기분나쁘게 했죠

암드//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누군가를 까는 건 무례가 아니죠. 내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지금까지 자기가 논리를 펼친건 없고 제논리만 배껴서 쓰시는건 알고계세요?

남논리를 이용하네 뭐네 화려하게 꾸미시는데
님은 그저 남 시간 뺏는걸 좋아하시는분 같네요

그니까요. 님은 무례를 범한 적이 없습니다. 근데 님의 주장대로 "상대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이 무례다"라는 주장을 성립할 경우 님이 행하신 언행의 성격과는 상관없이 님의 행동에 대한 저의 반응에 따라 님의 무례함이 결정되는 겁니다. 이건 님이 주장하신 거에요. 그게 말도 안 되는 논리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따 그냥 무작정 야마돌아서 물어뜯고 까는건 무례가 아니고 그거에 대해서 남들이 자기를 똑같은 논리로 까주면 무례다?

헐씨궄ㅋㅋㅋㅋ

잘못한시키는 딱 한마린데 물타기를 해서 무마를 한다는 말을 딱 이럴때 써야 하는 듯

님의 행동에 대한 님의 무례가 결정된다는 말을 제가 언제했죠?

딱 지어내시는꼴이 자기논리가 없으니 남논리를 변형시켜보자 꼴이네요

암드// 제가 이신형 선수께 한 행동은 잘못이고 무례가 맞죠. dyurs님이 행하신 행동(욕설과 저열한 공격을 제외하면)은 무례가 아니구요.

그럼 좀 입좀 닥치고 계세요.

님의 주장대로라면 그렇다는 겁니다. 님이 "상대 기분 나쁘게하는 것이 무례"라면서요.

이 주장대로라면 님이 아무리 평범한 행동을 해봤자 그 행동의 대상이 된 저의 기분이 나빠졌다면 님의 행동은 무례한 행동이 되는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구요. 이게 제 주장의 요지고, 님의 주장을 역으로 적용시켜 그 논리의 부적절함을 논한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그주장을 언제했는데요?
말귀참 못알아먹으시네

암드// 싫습니다. 저에 대한 부적절한 비판까지 감수할 이유는 없습니다

아따 자기가 홧김에 싸지르는건 부적절한 비판이 아니고

남들이 똑같은 논리로 까주는건 부적절한 비판이죠?

자기가 부적절한 비판을 감수하는건 싫고 남 비하하는건 좋으시다?
참 웃기시네요

우리도 님 원대로 해주는 거 싫은데?

님이 뭐라고 우리에게 명령질임?

"누군가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건 곧 상대에 대한 무례"

이전글에서 님이 2시 34분 29초에 쓰신 댓글 내용의 일부입니다

떡밥 주는거 자체가 같이 놀아주는거임.. 걍 무시하는게 최고

못 알아 들으면 걍 무시하세요

제가 그래서 님에게 기분나쁘게할 언행을 그글에서 했나요?

기분 나쁘기 싫으면 맨 처음부터 병신글을 싸지르질 말던갘ㅋㅋㅋㅋ

남 비하하는 것에 대한 잘못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에 대한 부적절한 비판까지 받아들일 순 없죠. 이신형 선수에 대한 저의 무례에 대한 비판은 수용하겠습니다만 그 이외의 부절절한 비판은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겁니다

개신형말고는 잘못한게 없으니 개 이외의 욕은 안받겠다네요

그글에서 제가 직접적으로 한건 마지막 댓글빼고 없는데 무례네 지랄하시는게 지어내시는것과 똑같네요
전 지금까지 님이 소위 논쟁이라고 부르는 님말만 하는거에 놀아줬는데 그게 무례라니 참 한심하시네요

잘못 했으면 죄를 받고 남 욕을 했으면 자기도 욕들으세요

아님 아닥하건가

스2 사이트에서 택도 없는 욕해놓고 자기는 욕 듣는걸 거부한다라

와우 굿잡 논리..

부적절한 비판을 들어도 될만큼 충분히 그런짓을 하셨는데
이제와서 자기쉴드인가요?

네. 계속해서 억지를 반복하셨고 싸움을 건거니 어쩌니 했죠. 그게 저의 기분을 나쁘게 했습니다.

물론 저는 그러한 님의 행동이 무례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하지만 님의 주장대로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이 무례라면 님의 행동 또한 무례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 제 말의 요는 "상대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이 무례"와 같은 단순한 규정으로 무례를 정의내리는 것은 알맞지 않다는 겁니다

어익후 같은 소리 반복 그냥 욕듣고 아닥하고 당신들 지우면 끝남...

헛소리는 그만

제가 님행동을 보고서 해석한게 기분나쁘실 정도면 사회생활을 도대체 어떻게 하실려고 그러시죠

당신이 그런 헛소리 안썻으면 이런 글들도 없는

니가 원인이자 불행 아닥 프리즈

아 놀아주면 안되는데 이만 ㅃㅃ2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해서 그 잘못에 대하 비판 외에 잘못하지 않은 건에 대해서도 비판을 들어야 하는 부적절함을 겪어야 하나요?

님한테 기분 나쁘다고 아우성치지 않은 것처럼 참고 사는 거죠 다를 거 있나요? 물론 그것이 무례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만

그잘못을 했으니 깐다고 하는건 단한번도 생각을 안해보셨나요?

물론 님의 주장대로라면 그것은 곧 무례가 되겠습니다만

억지로 반복하신다고 하셨는데 님이 지금 억지로 자기논리 반복하시는게 딱 그꼴이네요

잘못을 했으면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만 비판하면 될 일 아닌가요? 저도 제 잘못에 대한 비판은 수용하고 있습니다.

제주장 제주장 하시는데 님이 자기가 기분나쁘다고 지어내시는데 왜 그거에 제 주장이 들어가야 하죠?

님도 그 꼴이었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님 잘못한거에 비판하고있는데 그거는 귀막으시게요?

제가 무슨꼴을 보여줬는지 제대로 증거를 보여주실래요?
전 님주장에 맞춰드린건데?

지금 님은 자기잘못 없다면서 제주장에 의하고만 반복하고있는데
전 반복한적은 없는데요
오히려 님이 제주장 갖고서 반복했지

제 기분이 나쁘다고 지어냈다는 근거는 어디 있나요?

하... 좋습니다. 그럼 우리의 처지를 객관화시켜 보죠

D라는 사람이 O라는 사람에게 억지적인 주장을 반복해서 O의 기분이 나빠졌다

이 경우 D라는 사람이 무례를 범한 건가요?

님의 주장대로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이 무례"라면 무례가 맞는 건데요

물론 그런 광범위한 정의는 매우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므로 무례가 아니라는 생각이구요

전 님기분에 맞춰서 썼는데 그게 기분나쁘다고 하시는 정도면 그저 사회생활을 못하는 백수이라고 님을 생각하고 대화해보죠

그리고 제가 뭔 억지주장을 했는지 증거를 대라니까
뭔 개소리를 하시는지

귀 막은 적 없습니다. 개신형에 대한 비판은 수용합니다. 다만 제가 잘못하지도 않은 사항에 대한 비판까지 들으니 그건 부적절하다고 짚어드리는 거구요.

그리고 이전글에서의 일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계속 저의 심리를 단정으로 몰아붙이는(어떠한 문어적 근거도 제시하지 않으시고) 언사를 억지로 반복하신 일을 얘기하는 겁니다

문어적 근거를 분명히 제시했는데 님이 아니라고 억지로 밀고 들어가셨죠

이게 님이 귀막으신겁니다
논쟁이 어쩌구 하시면서

이렇게 유치한 심리적 저변 공격이나 저급한 용어(개소리)를 쓰시는 님보다는 사회생활 훨씬 더 잘하는 중이니 남걱정 마시고 본인이나 걱정하세요

어떤 문어적 근거요? 님은 제 댓글에 대한 어떠한 문법적 해석 없이 그냥 단순 추리를 사용하신 거죠. 그게 어떻게 문어적 근거입니까.

전 분명하게 근거를 댔고 그거를 해석시켰는데 님은 그게 아니라고 하면서 오히려 님이 억지로 밀고간거지
제가 억지로 그랬다고 하는증거로는 부족한거 같은데요?

좋습니다. 그럼 여기 님의 댓글을 하나 가져와서 분석해보죠

님은 상대말을 귀막으시는데 사회생활을 잘하신다고 보기도 어렵고
대놓고 이신형 선수를 비하하고 이러니 테란이 못올라가네 하셨는데
이게 사회생활 잘하시는분의 태도인가요?

"그럼 이신형 같은 선수에게 코드s 자격이 있다는 뜻? 이신형 선수도 그렇고 요즘 테란들은 못해서 떨어진 게 사실인데

이말 자체가 상대의견이 그렇다고 단정짓지 않으면 절대 나올수없는 발언이고

여기에서 님의 주장이 되는 진술은
"이말 자체가 상대의견이 그렇다고 단정짓지 않으면 절대 나올수없는 발언이고" 이 부분입니다
님은 어떠한 문법적 근거 없이 저의 말의 속성을 어떠어떠하다고 정의내리고 있죠

이 댓글에서 어떤 문어적 근거를 찾아볼 수 있나요?

전 최대한 객관적이게 댓글을 해석했고 님은 억지로 밀고가셨는데
그걸또 님주관이 들어간 말로 억지로 해석되면 곤란할거 같은데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고 했고
그리고 사람들에게 물어보는편이 빠르겠네요
님이 그말이 싸우자는건지 아닌지

바로 위에서 본인 입으로 문어적 근거를 제시했다면서요. 어디 그 문어적 근거가 어디 있는지 찾아주시죠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물어보자는거죠
제말이 맞는지 님말이 맞는지 물어보면 다수의 사람들이 인정하는쪽이 객관적인거 아닙니까

우선 문어적이라는 단어부터 정의내려주실래요?
설명도 없으면서 문어문어 운운하시는게 좀 그래보이네요

그리고 제손으로 문어적이라고 한건 단 한개도 없었는데요?
제가 어디에 문어적이라고 적었는지 보여주시죠

네 좀 그러시다니 문법이라고 하죠. 제 말이 단정이라는 문법적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문법이 뭔지 제대로 설명해주실래요?
문어적인것도 설명해주시고
제가아는것과 님이 아는게 틀리면 서로 의도가 틀릴수 있으니 짚고 넘어가죠

아따 형씨들아직도싸워여?? 화해해여

문어적 근거를 분명히 제시했는데 님이 아니라고 억지로 밀고 들어가셨죠

3시 28분 29초에 님이 직접 작성하신 댓글입니다

남이 그단어를 아는건지도 모르는데 단어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단어를 남발하는건 논쟁하시려는분의 태도가 아닌거 같은데요

혹여나 태클이 들어올까봐 검색한 내용을 인용하겠습니다 "문장의 뜻이 구성되는 규칙"

님말에 반박한거 가지고 제가 문어적 이라는 단어를 알고서 쓴다고 생각하시면 님생각에만 빠지신거로만 보이는데요

아무런 무리 없이 받아들이시는 것 같으셔서 계속 사용했던 겁니다. 미리 말씀해주셨다면 님의 요구에 더 빨리 대처했겠죠

문장의 뜻이 구성되는 규칙은 지금 피곤해서 제대로 생각이 안나네요
다시 설명좀

자기가 문어적이라는 표현에 대한 혼란 또는 무지 등을 표현하지 않았는데 상대가 자신의 혼란이나 무지를 감지할 수밖에 없거나 감지해야만 한다는 게 자기 생각에 빠진 거죠.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는 관심을 가져주지 않습니다

물론 님이 위에서 말한 그단어의 뜻을 말하는겁니다

자기가 알고있는 전문적 용어를 설명해주지 않는게 오히려 자기생각에 빠진거죠

학식 높은척은 그만두고 설명이나 해주셨으면 하는데요

우리 말에 있는 "운용상의 규칙"(인용된 표현입니다)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제가 사용한 문장이 "단정"의 내용이 될 수밖에 없는 우리말 규칙을 근거로 들어주세요

그리고 이글전에 문어적이라는 표현은 한차례도 안썼고 님은 설명할 시간도 있었고 왜 굳이 문어적이라는 뜻이 있어야 하죠?객관성을 논하고 제말이 맞는지 틀리는지를 증명하는데 왜 굳이 그런게 들어가야 하죠?

자기논리를 반박할땐 억지억지 지랄하시다가 자기가 내논리를 반박할때 문어적인걸 쓰라?
말도안되는 억지시네요

자기의 무지나 혼동을 상대가 자연히 알 거라는 게 자기중심적인 태도인 거죠. 불필요하게 항상 설명하면서 대화를 이어가나요? 상대의 반응을 보고 적당히 넘어가기도 하고 적당히 설명하기도 하는 게 효율적이죠.

자기가 반응을 보고서 안다고 다 확신하시는게 오히려 자기중심적이죠
설명도 안해주고 넘어가면 누가 알아듣는답니까?

그리고 상대가 바빠서 그걸 넘기고 가는경우도 있는데 반응만으로 확인하는건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참 불필요한 논쟁에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시네요
더이상 볼 가치도 없는거 같습니다

그야 문법이 제 댓글을 판단하는 가장 객관적인 요소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님 말이 맞고 틀리는지를 증명하는 데에 들어가야 한다는 겁니다. 객관적인 요소가 아닌 무엇으로 누군가의 말이 맞고 틀리고 증명할 수 있나요?

그리고 님이 억지라는 건 이런 객관적인 요소 없이 자기 멋대로 말하고 그걸 옳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객관적인 요소로 사람들에게 물어보자니까 왜자꾸 자기기준을 들고오시는지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님도 아까부터 억지주장만 펼치시는데
사람들도 님주장이 틀리다고 하고있고

아니 그럼 님의 반응에서 문어적이라는 표현이나 문법이라는 표현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그 어떤 단서가 있나요? 모르몬 모른다고 물을 것이지 그냥 넘어갔다가 뒤늦게 뭔지 물어봐놓고 상대에게 빨리 안 알려줬다고 책망질이라니...

바쁜 건 님의 사정일 뿐이죠. 님 사정까지 누군가가 일일이 헤아려주지 않습니다. 자기 사정 일일이 다 봐줘야 한다는 그런 발상이 자기중심적인 생각이죠

사람들이 가장 객관적인 요소라는건 아실테고 둘다 윈윈할수있는 객관적 요소인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방법을 쓰자는데 왜 자기주관적인걸 들고오시는지?

일반적인 생각이 어떻게 객관적입니까? 일반적인 생각이 단순한 편견이었던 사례는 많지 않나요? 일반적인 생각은 그저 통념일 뿐입니다. 그것이 객관적인 잣대에 의해서 증명되어야지만 논리적 근거가 되는 거죠

그래서 자기가 잘못이 없다는건 자기중심적 발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람들의 생각이 객관적인 요소로 쓰인적이 훨 많습니다
특히나 인터넷 같은공간에서는요

사람들이라는 건 객관적 요소가 아닙니다. 물론 사견에 비해서는 더 객관적일 확률이 높다는 건 맞습니다만요. 문법이라는 개인 또는 집단의 감상에서 독립된 객관적 요소가 있는데 왜 엉뚱한 데서 객관을 찾으시는지..

그리고 전문용어를 상대에게 설명할 생각조차도 안하시는게 오히려 자기중심적이신거 같은데요

훨씬 많다는 통계적 근거라도 제시해주겠습니까?

저는 훨씬 많지 않다는 주장을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객관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분명 존재하는 만큼 개인 또는 집단이라는 특정 사고의 경향성에서 가장 독립되었다고 할 수 있는 문법이라는 요소를 왜 사용하시지 않을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문법이 객관적인 요소라는게 어디에 있죠?
그런말을 단 한번도 못들어 봤고 사람들 의견이 객관적이라는 말을 제일 많이들어봤는데요

문법은 전문용어가 아니라고 할 순 없지만 중학교만 들어가도 배우는 매우 친숙한 용어라서 그랬습니다. 제가 무슨 엄청나게 접하기 힘든 의학용어라든가 과학용어를 사용했을 것 같으면 당연히 설명했겠죠

그쪽이서 증명을 안하실거면 저도 굳이 증명할 필요도 없겠네요
단순히 문법이 객관적이라는건 그쪽생각이니 까요

가령 중세 시대에는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었습니다. 헌데 이게 객관적인 생각입니까? 객관이라는 것은 단순히 사견과의 대립항도 아니고 다수의견과의 일치항도 아닙니다.

만약 님이 뜻하는 객관이 그저 다수의견과의 일치항이라면 그건 틀릴 가능성이 있는 개념이겠네요

객관성이라는 것은 사전적으로 "주관으로부터 독립하여 존재하는 대상 자체에 속하여 있는 성질"을 뜻합니다.

문법이 다수의견보다 더 객관적인 까닭도 객관성에 대한 이러한 사전적 정의와 같은 맥락에 있습니다.

문법이라는 것은 누구의 주관에도 좌우되지 않고 문제시되는 해당 문장의 성분, 즉 문장의 의미를 밝힐 수 있는, 대상 자체에 속하여 있는 성질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객관적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