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경기는 판짜기의 승리입니다

저는 3번째 경기, 그러니깐 폴라나이트에서 송현덕이 2베이스에서 점추로 피해 엄청나게 주면서 윤영서 탱크 강요하고 일꾼 못찍게 압박하고 마지막 경기에선 점추로 찌르는쩍 하면서 자기가 제2멀티 먹는 치밀함을보여줬기 때문이죠 윤영서가 그걸 의심 못한게 엄청난 패착입니다 윤영서가 너무 오바한 경향이 있어요 마지막 경기에선 다수의 일꾼들이 일도 못하고 그렇다고 트리플을 간것도 아니기때문에 문제는 그렇게 병력 끌고 나와서 제2멀티를 뿌시거나 프로브를 몇십마리 잡은것도 아니라서 초반 송현덕의 노양심 배불리기에 뒷심 터져서 죽은거죠 유령컨트롤이고 뭐고 할게 없었습니다 

송현덕 vs 윤영서가 되니깐

ㅁㅊㅁㅁ의 글이 더 기다려짐

하필 점추가 존재하는 바람에 존재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