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 CJ 상위권, KT 중상위권, 삼성 중위권

하지만 현실은..

근데 cj는 왜 그리 고평가 받았었나요? cj는 끽해봐야 송현덕 조성호 영입한 im보다 밀려보이는데 딱히 외부영입도 없었고.. 삼성이 cj랑 im보다 위에있다는게 의외지만

cj가 프리시즌 당시만 해도 좋은 경기력 보여주면서 우승했기때문에..

해외대회 이런저런 활약이 김준호 신동원 다 괜찮아서 잘할거란 예상이 많았지 근데 신동원이 이따위로 망가질줄은;

아마 프리시즌 결과도 있고 김준호 우승에 신동원 김정우 지난 시즌 정도는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갓습생하고 나름 이재선,최선일 코드 a에서 승강전까지 가고 프로리그에서는 변영봉 그래도 나름 이슈 된적 있고 해서 신예들도 나름 기대치 있었고 해서 신구 조화 되면 엄청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김준호도 확실하게 승 쌓아주지 못하고 김정우는 출전 수도 적고 그것들도 패에 신동원 역전패 김정훈만 기대치만큼 하고 있으니(뭐 최근에 연패인가 패중이지만)

프리시즌보다는 개인리그랑 해외리그 덕분 아닌가요
뭐 지금은 그냥 반전인데요
김정훈도 2승 4패였나
암튼 기대치 맞춰주는 선수 아무도 없음

김정훈 4연패였구나;; 5할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엄청 연패 중이군

승패승패패패일걸요
지는 과정도 생각보다 안좋아요
기껏 특급신인 나왔나 해서 주목 좀 해봤는데

근데 개인리그는 나름 꿀조여서 코드S

글쿤요 cj는 그닥 좋아하는 팀은 아니라 별로 안 봤는데
근데 뭐 cj 전체적으로 경기력 다 안 좋으니 그나마 김준호만 성적 좋던가 흠
그런 와중에 꿀이든 뭐든 올라간 신동원하고 김정훈 김준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