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기에 밴쉬를 쓰던사람이있었음

자날때인가.. 별마중에 그런 사람이 하나 있었어요. 

해불의료선에 밴쉬를 같이 쓰는데

은폐 연구도해서 초반 견제용으로도 쓰고

방어준비가 다 끝나고나면 뭔짓을 했냐면...

은폐 썻다 풀었다를 반복해서 마나를 다 거덜내는거임.. 그래서 마나가 없는 밴쉬를 몰고와서

해불의와함께 싸움을걸면서 밴쉬로 고기를 강제어택

선고기 특성상 추적자가 굉장히 적기때문에; 

대공에 매우 취약해서 고기가 상당히 쉽게 잡혔음.

그걸 방지하려 추적자+집정관을 섞게되고 그러는 만큼 고위기사 숫자는 줄어들어서 한타때 힘이

테란이 더 쎄지는 신기한 현상이...

나중엔 바이킹 추가해서 해불의+바이킹+밴쉬로 200싸움 하고 그랬음. 

근데 한가지 치명적인 약점은... 상대가 선고기를 하다가도 불사조를 뽑기시작하면 이제 안드로메다로;

신선한듯

군심에선 환상 불사조에 다 걸려서 안될듯

선고기가 환상불사조를 날릴 가능성은 매우 적으니...
그보다는 기술실 우공이라는 리스크가 커서 아마 쓰기 힘들듯.
그사람은 처음에 앞먹고 111인척 훼이크넣으면서

은밴 + 염차 + 해병의료선 찌르는 등의 액션을 취하면서 부드럽게 넘어갔었음

선우관하면 저건 무조건 사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