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 롤백이면 속도 너프?

사실 군심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서 패치내역들을 잘 모르는데

글쎄 정찰기 컨셉답게 속도는 그대로 두고 펄서광선 지우고 

광물필드 봉인시키는거 나오면 좋을거같은데

3.38이 원래 이속

즉 자극제 한번 쓰면 무조건 잡히는

필드봉인은 솔직히 빡침유발자 될거같애서 반대

근데 펄서광선을 지우는 순간 예언자를 굳이 뽑는 이유가

우관테크를 탄 토스가 은폐탐지를 못해서 뽑게되는거 아닐까 싶은데

에라 몰르겠다. 나는 광물 조이는거 나오고 펄서광선 지웠으면 좋겠다. 대신 마나 코스트 좀 늘리고

광물봉쇄가 사기였던 이유는

그냥 당하면 거기 일꾼으로 패면 금방 부숴서 별다른 자원 손해가 없는데

한창 교전중인데 예언자가 슥 나타나서 필드에 봉쇄걸면

아무도 어택하지 않는이상 그대로 1분간 일꾼들이 아무것도 안함...

그렇다고 봉쇄가 적군으로 인식되어 거기에 벙커지어두면 자동으로 부시는것도아니고;

중립형 바위처럼 인식되는 형태임

그런건 어느정도 타협을 보는선에서 정리가 되지 않나 싶셈

뭐 적군인식 추가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고.. 또 ..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