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스1전성시절의 e스포츠판 맛을 한번이라도 본사람들은

그때를 잊기가 쉽지 않을듯,,,,

광안리 결승이라던가,,,광안리 결승이라던가,,,

스1판흥한건 거품이라고 해도    그 때 열기와 흥행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스꼴이 아닌 스2유저라 해도

왜 그때의 영광이 재현되지 못할까 아쉬워할수 밖에 없을듯  기대하기도 하고

근데 결과적으로 보면 그게 오히려 이스포츠판을 몇년간 정체시킨 원인 중 하나라는

결론에 이를 수 있음

스타를 02?년인가 부터 봤었는데...보면서 커오면서 느낀건

너무 확 떴다는 느낌이 아직도 강하게 남아있네요.

나쁘게 말하면 버블이 심하게 끼었다는거..

근데 기간만보면 거품이든 뭐든 어느폭의 변동은 계속 있었지만 오랫동안 버텨왔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