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도 없으면서 부정만 하는 사람의 의견만큼 쓸모없는게 없죠.

조직을 해체해버리는건 정말로 쉽죠.

만드는게 어려울뿐.

단체가 없는것보다야. 있는게 낮죠.

국가에 뭔가 건의를 할려고 해도 단체가 있어야 건의를 하지.

개인이 또는 동호회가 국가에 건의를 해서 뭐가 이루어 질수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한 몇천억 투자해서 새로운 단체를 만들고, 이 스포츠 발전이 이바지 하겠다면. 당장이라도 하십시오.

진심을 다해서 응원해 드리죠.

키보드로만 두드릴 거면, 웃어드리죠.

이떡밥은 이제 여기서끝내야할듯

없는 것만도 못한 단체라면 존재해야할 가치가 없죠.

회장 바뀐뒤론 없는것보단 나아졌음

아 진짜 전병헌 전병헌 하는 것도 지겨운게

전병헌의원은 협회랑 상관없을 시절에도 정부의 규제 등에는 비판적인 입장이었고

아마 협회에서 나와서도 이런 기조는 유지할 가능성이 높음(정권이 안 바뀐다는 전제 하에)

전병헌의원 떄문에 협회를 믿을수 있드면 전의원만 나오기만 하면 곧바로 까실 건가?

어디서 뭐 약먹고 왔나 뭔 말만하면 시비거네

누가 믿으랬나 예전보단 쓸만해졌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