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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도 없으면서 부정만 하는 사람의 의견만큼 쓸모없는게 없죠. [5+4]

프로리그 1주차 벨시르 잔재 경기들

헐 스포티비 게임즈 채널 생김 [8]

ㄴㅇㅈ라데온님께 [2+3]

그런데 프로토스 리그를 견제하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겠어요? [6]

스포티비 게임즈 화진 굳굳

혀패가 없어도 이스포츠는 존속이 될거임 [9+2]

후덕하다는 말의 어원이 뭐임? [1]

외국인들도 [1]

협회가 있어서 이스포츠가 생겨났나 [+1]

근데 WCS팀리그가 나오면 좋을듯

이거 완전 먹고사는게 급하니까 다 괜찮다는 논리인데. [10]

어디서부터가 애니메이션 덕후의 범주에 든다고 생각하세요? [8]

근데 팀리그에 상금이 크게 필요한가? [5]

정민수 개인방송 [2]

MVP가 이길 길이 안보인다. [1]

왜 단체가 하나 아니면 둘일까 [1]

할말 없으니 신고나 쳐누르는 애들이 있기 때문에 협회가 버틴거 [2+1]

근데 우리가 걱정해야 할건 패권주의가 아니지 [5+4]

좀 웃고 갑시다. 트리플 악셀 하는 대정령

목적자체가 흉악 그대론데 결국 뭔 짓을 해봐야 나쁜목적을 위해서지 안 그런가.

혀패가 패권주의를 안버렸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을거임 [2]

방금 나온 프로리그 요약짤.JPG [2]

참고로 전병헌 회장은 협회장이전에도

아니 뭘 하던 말던 간에 패권주의를 포기했는가? 이게 핵심인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