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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24 22:17:11 KST | 조회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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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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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느님께서 임하시기로 했는데
동생이 다래끼나서 고기를 못먹음.
으으...
동생때문에 아니라 치느님땜에 슬프다 광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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