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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23 22:07:13 KST | 조회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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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은 아직 우승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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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3122312275453791
는 본인인증.
이제동이 2연속 우승한 아수스 ROG와 뉴메리커블 M-하우스 대회의 경우 예선전을 치르지 않고 주최측에서 선수를 초청한 이벤트전이다. 이제동은 두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벤트 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하고 나니 이제는 진짜 '콩라인'을 넘어섰다는 생각이 든다"며 멋쩍어했다.
EG 이제동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동라인' 결성을 언급했는데 이제는 진짜 '동라인'을 만들어야 할 것 같다"며 "준우승 횟수와 이벤트전 우승 등 모든 면에서 '콩라인' 수장 (홍)진호형보다 내가 월등히 앞서기 때문에 내가 수장으로 올라서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어떠한 경우에도 콩라인은 유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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