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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16 13:10:34 KST | 조회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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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단풍국 1달간 놀러갔을적 우박이 내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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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이 무슨 거봉인 줄 알았음.
거기에 우박이 유리창으로 떨어지는데 누가 비비탄으로 유리창 깨려고 하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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