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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09 17:58:55 KST | 조회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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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국대축구 망친 장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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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기묵직씨였죠.
그가 대놓고 분란 이르킨게 한 3년인데(즉, 박지성 은퇴후), 그 사이 갈린감독들과 기묵직씨의 불화로 해외파들이 국내파와 융합이 못되니 좀 그런경향이 강했음.
그래도 홍명보감독 잡고나니 어찌됬던 지 축구상의 선배라(국대선배) 난동못피고 깨갱거렸고, 실제 그러고나니 국대 성적이나 경기력이 몰라보게 좋아졌죠.
결론은 선후배건, 출전지역으로 분란이건, 분란종자가 있으면 성적이 좋을래야 좋을수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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