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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XP_Meta-그라돈
작성일 2013-12-05 14:36:31 KST 조회 174
제목
애초에 장티푸스란건 없고 선장의 일지도 날조일 가능성

그리고 대부분의 살육이 선내 내란에 의한 것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우선 장티푸스 상태를 판정할만한 의사가 없는게 첫번째고,


선내에서 발견된 시체의 상태라던가 존재여부에 대한 묘사가 없군요.


그렇지 않더라도 낙상사고 3명은 이미 배에서 없다는걸 봐선 최소한 총격전에 의해 희생된거라고 여겨집니다.


총에 맞은 증거를 지워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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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프라지나 (2013-12-05 14:37: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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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전이 일어났다면 배에 총격전이 일어났던 흔적이 있지 않을까요?
아이콘 XP_Meta-그라돈 (2013-12-05 14:37: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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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에 대한 묘사가없는게 아쉽습니다.
아이콘 아스카님 (2013-12-05 14:39: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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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누군가가 함장의 일지를 날조했을 가능성도 배제를 못함
함장이 죽었으면 누가 함장의 역할을 해야하니까
144 (2013-12-05 14:39: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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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내 내란이면 왜 은폐하려고 하는거죠? 생존자가 없는것도 아닌데
아이콘 XP_Meta-그라돈 (2013-12-05 14:45: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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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설이면 생존자는 '입을 맞추었기에' 살아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동기는 생각중입니다 ;ㅅ;
함장 일지 날조의 근거는 '몇 회의 항해에도 아무런 사상자가 없었지만' 이라는 부분입니다.
'몇회의 항해' 이전에 사상자가 있었으면 그에 따른 대처를 해야 맞는것이고.
뱃사람 46명이 죽도록 했다는 것은 함장 자질문제를 의심케 하네요. 사실 함장이 거의 최초부분에 죽었을 가능성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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