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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05 14:36:31 KST | 조회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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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장티푸스란건 없고 선장의 일지도 날조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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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부분의 살육이 선내 내란에 의한 것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우선 장티푸스 상태를 판정할만한 의사가 없는게 첫번째고,
선내에서 발견된 시체의 상태라던가 존재여부에 대한 묘사가 없군요.
그렇지 않더라도 낙상사고 3명은 이미 배에서 없다는걸 봐선 최소한 총격전에 의해 희생된거라고 여겨집니다.
총에 맞은 증거를 지워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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