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실제 현실적인 정답은 : 선장이 범인임. 그 이유는 선장의 일기에 다 나와있음. 일기를 유심히 보면 선장은 사망사고에 민감한 척하면서 실상은 첫날 장티푸스 사망 이후 46명이 추가로 죽은 시점에 일기를 썼다는 점.. 즉 일기 자체가 가식적으로 적은 일기라는것... 그후 선장은 다른 사망자들과 다소 성격이 다르게 불의의 사고로 죽음.. 결국 선장만 실제로 사고사를 당한 것이고 나머지는 선장이 죽인 것.. 선장의일기는 일기내용상 선원들의 죽음을 처음 경험하는 듯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46 명이나 죽은 시점이 되어 회항을 결심했다는것 자체가 이미 Error..
결국 일기 내용상으로 선장의 성격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선장은 일기 자체를 너무 늦게 썻고.. 선원들의 죽음에 민감하지도 않았음.. 그리고 최후에 죽은게 선장 이라는 뜻임.. 실제의 불의의 사고로 범인이 죽은 것임.
아 참, 전형적인 방어내용 < 가장 의심스러운 것은 캐빈크루 중 한 명인 로이라는 아이었다. 그가 비번일 때마다 사망사건 사고가 발생했다. > 을 명시하여 자신의 범행을 은패하려는 등의 전형적인 방어적 진술이 들어있음...
이 부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