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경제를 주장하는데 대가리는 80년대 수준

TV 보고 바보 상자라고 규정하고

 

비디오와 만화 tv 중독을 청소년 탈선의 만악으로 규정하던

 

그 시대 대가리들 수준에서 달라진게 없음 ㅡㅡ

 

이런 수준에서 왜 한국은 닌텐도가 없냐 하는데,

 

 만들맛이 나겠냐.

 

닌텐도도 게임 기기인데.

콘솔게임이요....? 하...... 한숨만 나옵니다.

게임 기술력의 최첨단은 PC가 아니라 콘솔입니다.
닌텐도나 플레이스테이션이 보유한 기술력이야말로 IT기술의 정화이고 그래픽의 끝입니다.
그런데 우린 그런거 시도조차 못합니다.

그쪽 분야의 기술력은 이미 잡을수없는 구름이되었습니다.
그나마 해볼만한게 모바일과 PC입니다.

이제 둘다 내주게 생겼군요.
한국에 남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잘났다는 삼성마저도 실상은 자체개발 기술이 하나도 없어서 해외 구글이나 애플 노키아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에 로열티를 내고 쓰고 있다는거.... 아마 정부인사들은 모를겁니다...

자체적으로 개발된 OS하나 없는 국가가 무슨 IT강국이고 창조경제입니까. 정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현실에 귀를 닫았고 IT에 관해 0.01%의 지식도 없는 주제에 입만 살았습니다.

시도를 안 하는 수준까진 아닙니다. 단지 그런 회사는 주목을 못 받고 퀄리티도 그저 그런 수준인 거지
마그나카르타 2가 엑박360 독점인거 아시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