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에서 스타2를 기대하고 한 사람으로 아쉬운점이라면....

제일 큰건 망할지재권분쟁이죠 뭐니뭐니 해도...


스1에서 스2로 넘어갈땐 스2는 스1에서 얼마나발전하고 변화하며 혁신을 이루어냈을까?
를 제일 많이 생각할수밖에 없겠죠...


타격감,유닛상성,배틀넷,게임양상,디자인,인구수 수십가지 아쉽다 라 말하는 부분을 들어왔지만
이런 개인취향 적인 부분은 모르겠고


저한테는 게임 전체적인 분위기와 느낌 이부분이 너무 아쉽죠...어른들의게임에서 아이들의게임으로
내려간듯한 느낌이 아쉽더라고요 스1때는 세기말분위기와 교묘히 맞물려 게임내 전체적인분위기나
배경,풍경이 위압감있고 어둡고 이질감있고(?) 스토리도 상당히 마음에들었는데 스2에선 좀 가벼워지고
히어로물 처럼 변화된게 좀 아쉽죠... 뭐제가 꿈도희망도 없고 어둡기만한걸 좋아하는 그런게 아니라....

예전에 블레이드러너,에일리언,크툴루,왕좌의게임 같은 내용과 영상을보고 후속작을 기대했는데
후속으로 어린이만화영화 같은 분위기로 바뀌어 버린 느낌 그게 좀 아쉽죠

어린이 만화영화????????????

ㄴ어린이만화영화 는 너무 극단적이네요 아메리칸히어로영화 처럼 바뀐거 같다는
말입니다 정정

스토리가 단순 헐리우드 영화식으로 되버려서 유치하긴 하죠.

개소주죠

근데 이게 시대가 15년이나 차이나는데 또 그 시대말적 다크니스한 분위기 그대로 가져오면

또 뭐라 말 나옵니다.

ㄴ오히려 그런 분위기가 유저들에게 어필이되죠

ㄴ근데 켐페인에 대한 대중들의 여론을 생각해 봤을떄

오히려 그런 밝은분위기가 오히려 긍정적이었을 수 있었다고 생각.

스1켐페인은 안하다시피했던걸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