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겜 하나 더 늘었군

AOS 게임의 적통으로 불리는 '도타2'는 지난 25일 정식 서비스 돌입했다. 장르별 점유율을 보면 '스타크래프트2'를 바싹 쫓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여기서 더 뭔 말이 필요 ㅋㅋㅋ

고무적인 부분은 베타 서비스 때부터 고정 이용자층 변화가 없다는 점. 즉, '액티브유저'가 유지되고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이를 낙관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베타 때 유저가 곧 충성유저로 애네들은 당근 변화가 없겠쥐. 긍데 그게 다얌.
낙관적으로 평가는 갭훌...팀플겜이라 서치안되기 시작하면 걍 나락으로 가는 거임..

나도 베타 초기에 열심히 하다가, 서치안되서 짜증나서 하스스톤 함 ㅎㅎ

스타크래프트2를 바싹 쫓고 있는 상황에서 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