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홍진호는 참 대단한거 같다 .

김택용.마재윤.염보성

이런애들 아프리카로 게임방송 하는거 보면 좀 역겹다고 해야되나?

맨날 별 구걸에, 추천좀 해달라고 징징거리고.

정말 순수 게임이 좋아서 열정적으로 하고잇다는 생각이 안듬.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아주 우습게 만들고 있음.

 

 

그에 반해

홍진호는 지니어스 나와서 여러 방송인들과 잘 어울려서 방송하는거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프로게이머가  은퇴하면 코치나 또는 아프리카방송으로 게임만 하는것이 아닌,

방송인으로써도 나갈수잇는 모범사례를 보여주는듯함.

요번에 임요환도 지니어스 나와서 홍진호와의 임진록 기대해봅니다 .

콩과 임은 길을 판 선구자죠. 이후의 양산형과는 클래스가 다르죠.

그냥 돈벌려고 하는거에요. 열정은 무슨 ㅋㅋ
그리고 김택용 염보성이 임요환 홍진호 급이 안되니까 그런거는 하고싶어도 못하고요.

Q: 임진록이라는 전설의 대결이 마지막 스타리그에서 끝나나?
A: 페이크다 이 xx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