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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27 16:15:57 KST | 조회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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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파 경우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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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6위 중 미확정자
백동준 3250
나니와 3200
상위 16위 가능자
김학수 2850
한지원 2100
조성호 1950
순위 굳어지는 방법
내일 김민철 결승 진출(김학수, 한지원, 조성호 탈락)
백동준 결승 진출 시 100% 확정
김학수 4강 진출 시 3350으로 15위, 백동준 16위
한지원, 조성호는 서로 맞붙어서 둘 중 한 명만 순위 상승 가능.
한지원, 조성호는 우승해야만 16위 진입 가능. 근데 둘 중 한 명밖에 못 하니까 경우의 수는 동일하다고 봄.
따라서 14위 김경덕까지 그파 확정.
만일 백동준 4강에서 탈락, 김학수 4강에 한지원/조성호 우승하면 김학수, 한지원/조성호 그파 진출.
결승대진이 백동준vs한지원/조성호가 나와서 한지원/조성호가 우승하면 한지원/조성호, 백동준 그파 진출
김학수 8강 탈락 시 백동준 진출 확정. 거기에 한지원/조성호 우승 못 하면 나니와 진출 확정.
백동준 4강 탈락해도 김학수 4강 진출하면 나니와 탈락.
이제 별로 안 복잡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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