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타크래프트 좋아합니다.. 스1부터요 스2까지요..
그런대요 요즘 망겜이다 뭐다 말많은대요.. 망겜론은 이제 그만하셧으면하고요
블리자드가 이글 뭐 보지도않겟지만 고쳐줫으면 하는 바램과 개인적인 스2의 느낌 그리고 애정으로 써봅니다.
(참고로 저는 자유의 날개는 6.9 파격적인 면에서 안해! 를 외치고 안햇습니다... 그런대 와우하다보니 그냥줘서
(원래 와우하면 스2 무료긴하지만 그냥 줌..) 몇판하다 자유의 날개는 재미없다. 를 느끼고 안하다가
군단의 심장 이영호vs이승현 경기를 보고 게임이 재미있겟다!! 스1과 유사한거같구나 전투가 박진감이있네!!
라고 생각하며 바로 지르고 군단의 심장부터 했다고 보는게 맞을거같습니다 자날때는 골별 플레기엿습니다(300판정도 해봄.. ) 지금은 마날레기로 1400때 유지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타크래프트2 : 군단의 심장 본론 써볼게요...
첫번째로... 일단 5만원 또 넘어가면 안사는 사람들 많을거같고요....
(뭐 돈이 문제냐? 재미만 있으면 다 살사람사고 한다 라곤하지만 그래도 책정가격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자날 6.9 보고 그냥 그돈으로 차라리 술한번더 더먹자 하고 안삿어요.. 스1 할만한대 스1이나 하지라면서요
그러니까 모든사람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가치an재미 아니겟습니까??? 지금 스1 하고잇는사람들 절대로 5 이상 살사람 거의 없다고봐야됩니다;;; 그러니까 이 5만원이라는건 예로 9900원과 만원 초반대로 생각하시면될듯합니다.. 크지않지만 크다...)
게임성 부분에선 저는 군단의 심장 만족합니다 잘하는사람이 이길정도로 밸런스 맞다고 봐야되지않나요?
물론 뭐 종족의 유불리는 있다고 생각하고요 맵이나.. 하지만 이게 절대적 우위 다 라곤생각하지않고요
(마스터 1400점때 인대 그이상분이 뭐라고하면 할말없지만요 래더 상위권 보면 테란이 요즘은 약세긴한대)
아무튼 배런스 게임성에 대해선 크게 불만이 없습니다 하지만 배틀넷 시스탬에서는 불만이 너무많은대요
첫번째. 래더 주종족하는대 다른종족 건드리기가 재미없다.
(친선경기는 흥미부여와 동기부여가 전~~~~~~~~혀 안됩니다. 난 내가 어느정도인지 실력이 향상하는 기분과 느낌 향상되는 플레이 느끼고싶고 나의 실력an래더의 위치를 보고싶습니다!!)
두번째. 공방이 사라짐으로 인해 사람이 어느정도하는지 뭐가 대세인지 유저의 눈으로 볼수가없습니다
(블리자드가 인기게임이라고 하는것만 쳐다보면서 계속해야되요. 맨날 인기 인 게임만 인기 있습니다.
흥미가 안생긴다 새로운게 안생긴다.)
세번째. 커뮤니케이션 배틀넷 들어가면 독고다이 혼자만의 세상을 느낄수있습니다...
(뭐 그룹창 어쩌고저쩌고 있다??? 개소리 -_- 그냥 우주공간에 나혼자 있는 느낌 이라면 스2배틀넷의
느낌 일 거에요... 고독합니다 외로워요.. 좋아하시는분은 스2배틀넷을 강추 합니다..
할건 캠페인 다 깨고나면 1:1 래더 밖에없습니다......OTL..)
일단 처음에 스2가 자리잡을때부터 사기다뭐다 예기도 많고 뭐 언플도 많고 온겜넷은 스1만 나오고
복합적인 이유로 자리를 잡나 햇지만 하락새를 감당하기 어려웟던거같고요
(자유의 날개는 리그 자체를 안봐서...하지만 그땐 인기 있다고 햇던거같더라고요)
아무튼 지금의 스2는 위기라고 생각해요 요즘 래더 돌리면 1분은 기본 2분도 넘게 서치 잡고있고요.
사람 줄어든게 플레이할때 느껴집니다. 그들만의 리그 wow투기장에서느끼듯이 스2에서 똑같이 지금느끼고있어요 만나는 아이디가 매우 한정적인걸 느끼고요 10판중에 4판정도는 만낫던분 만나는듯 합니다.)
제가 볼때 스2 지금까지의 진행은 안좋다! 하지만 앞으로 좋아질 여지가....
군단의 심장이 끝이 아니라면 최대한 빨리(내년 봄 이 딱 좋다고 생각해요 군단의 심장 나온시기)공유 를 내놓습니다 그리고 공유는 5만원을 넘지 않는선에 가격이 책정되고 18세를 받지않고 최대 15세를 받습니다.
그리고 배틀넷 시스탬을 최대한 워3 비슷하게 만듭니다.
근대.........이래도 유입 인구가 없을거같은대 느낌은 뭡니까...도대체 ㅠㅠ
개인적인 느낌이엿습니다........ 안생길까요?? 안생기나요~~???? 유입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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