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아쉽다가 아니라 곰까는거 아니다라고 하는데 곰까는거 맞는듯

곰까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거기서 온겜찬양이 왜나오는지를 모르겠네.

이미 관짝에 들어간 게임판에서의 스토리를 들먹이던게 그리 재밌나.

그럼 잘하는거 만큼은 찬양해주는거 맞지않음?
엄옹 솔까 포장외에 별 볼거 없는거 뻔히 아시면서 엄옹 포장좀 언급했다고
관짝 드립까지 나올정도임?

스1판에서의 스토리를 스2판에까지 끌고가는것 자체가 맘에 안듭니다.

문호준선수 코드a 뚫으면 본좌급으로 포장해줘야하나.

왜이렇게 스1을 극혐까지 하는지 모르겟음 저는.. 솔직히 말하면 스1이 있었으니깐 스2도 있는거고 잘한건 잘한거고;; 뭐 밑도끝고없이 빤것도 아닌데 왜그러는지

└내말이 그말입니다